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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질환 클리닉 소개

항문질환/치질 클리닉은 항문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치핵, 치루, 치열

뿐만 아니라 항문에서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포함하여 다루고 있으며,

여기에는 항문주위농양, 화농성 한선염, 항문소양증, 항문거근증후군,

직장류, 직장탈출증, 콘딜로마 등이 포함됩니다. 

20년 이상의 풍부한 진료 및 수술경험을 갖춘 대장항문 세부전문의가

환자의 증상과 질환의 상태에 따른 맞춤치료를 제시하고,

보다 근본적인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함으로써 수술 후 불편감을

최소화하면서 재발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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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 치핵

  • 치질이 아니라 치핵이 옳은 표현입니다.

치질은 원래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전체적으로 부르는 말입니다.

치핵이 옳은 표현이지만 치질 중 가장 흔한 질환인 치핵을 보통

치질이라 합니다. 치핵은 항문 안쪽의 혈관이 늘어나서 그것을 덮는

점막이 함께 늘어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 초기에도 피가 나는 내치핵, 평상시에는 문제 안 되는 외치핵

항문 입구에서 약 1.5cm 안쪽으로 톱니 모양의 치상선이라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이곳을 경계로 그 위쪽으로 생긴 것을 ‘내치핵’이라 하고,
그 아래쪽에서 
생긴 것을 ‘외치핵’이라고 부릅니다. 내치핵이 심한 경우에는

대부분 외치핵을 동반합니다.

  • 치핵이 생기는 원인

  • 유전적인 원인

  • 오래 앉아 있거나 무거운 것을 많이 드는 직업적 원인

  • 습관적으로 변기에 오래 앉아 과도한 힘을 주는 잘못된 배변 습관

  • 만성적인 변비와 설사/ 과음/ 섬유질을 적게 섭취/ 자극성 음식 섭취 등의 식습관

  • 임신과 출산이 원인, 임신 중 치질이 잘 생기고 종래에 치질이 있는 여성은
    임신 중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 나이가 들면서 항문의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조직이 약해져 생길 수 있습니다.

  • 치핵이 오래되었다고 암이 되지 않습니다

치핵이 오래되었다고 암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암으로 생긴 증상을

치핵의 증상이라고 생각하여,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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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 예방 방법

  •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치핵 예방하세요

  • 치핵을 예방하려면 생활 습관을 바르게 길러야 합니다.

  •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 있지 말고 배변 시 너무 많이 힘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 변비나 설사는 바로 치료합니다.

  • 쾌변하도록 평소에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 차가운 바닥에 오래 앉아 있거나 장시간 서서 일하는 것은 되도록 피합니다.  

  • 과음,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좌욕도 치핵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올바른 좌욕법은 먼저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용기에 받습니다.
    소금, 소독약 등을 섞을 필요는 없고 뜨거우면 데일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엉덩이를 담그고 10분 정도 앉아 있습니다.
    하루에 서너 번 정도 하되 너무 자주 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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